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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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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립한국문학관 작성일 21-08-06 14:33 조회 263회 댓글 0건

본문

 

한국문학, 세계문학 속 가치와 정체성을 말하다

- 8.12.~8.14. '제2회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포스터.png

 

 

국립한국문학관(관장 염무웅, 이하 문학관)812()~14() 3일에 걸쳐 2회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문학, 경계와 접점>’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립한국문학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국립한국문학관)’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한다.

 

2회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문학, 경계와 접점>은 한국문학의 세계문학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점검해 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4년 문학관 개관 및 콘텐츠 구축을 준비하면서, 한국문학의 정체성과 현재 좌표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확인한다.

 

학술대회 연계 행사로 국내외 작가의 대담 프로그램 마련,

전문가와 대중이 함께 세계문학 속 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

 

본 행사인 학술대회는 <경계와 접점: 글로컬 시대의 한국문학>이라는 제목으로 813() 13~17시까지 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부는 한국문학이 세계문학과 관계를 맺어 온 양상을 통시적으로 파악하고, 2부는 K-문화라는 현상 속에서 현재 한국문학의 새로운 확장성을 살펴본다.

자료구축부장 서영인의 국립한국문학관발() 세계문학 논의를 시작하며-자료와 정책의 발표에 이어 1부는 손유경(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손성준(성균관대), 송민호(홍익대), 박연희(연세대)가 발표하고, 강현조(연세대), 권보드래(고려대), 유승환(부산대)이 토론에 참여한다. 2부는 오혜진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우찬제(서강대), 김준현(서울사이버대학교)이 발표하고 박혜진(문학평론가), 남유민(고려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위안부기림의 날을 맞아

한 명』의 작가 김숨과 척 하는 삶의 작가 이창래 대담

 

학술대회 전날인 812() 17~19시에는 <‘세계-소수자문학으로서 위안부서사>란 주제로 작가대담을 중계한다. 2021814일은 여성인권 운동가 김학순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처음으로 증언한 지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문학관은 814일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서사화한 국내외 작가를 초청해 사전 녹화를 마쳤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척 하는 삶(A gesture of life)을 발표해 영미 문단에서 반향을 일으킨 재미교포 소설가 이창래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재구성해 한 명을 쓴 김숨 소설가가 대담자로 참여하고, 문학평론가 소영현이 진행을 맡았다. 역사적 사실로서의 위안부 문제와 그 소설적 재현, 번역의 문제를 세계-소수자 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일본군 위안부 서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담에서 김숨 작가는 일본군 위안부가 과거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전시 여성 성폭력 문제라고 말했다. 이창래 작가는 최근 램지어 교수의 발언에 대해 위안부의 역사가 기록으로 남아 있는 사실이라는 점, 이를 왜곡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척하는 삶에서는 가해자 입장에서 기억의 왜곡과 위선을 다루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국 장르 문학의 현재를 천선란, 남세오, 송경아와 논의

 

814() 18~20시에는 <장르, 문학의 경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신진 작가인 천선란, 남세오 작가를 초청해서 SF 등으로 대변되는 한국 장르소설의 현황을 살펴본다. 장르 소설 작가로 활동해 온 송경아 작가가 사회를 맡는다. 비주류 문학으로 여겨졌던 장르소설이 최근 문단 내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고 세계문학 속에서 한국 장르문학의 좌표를 조망한다.

 

염무웅 관장은 국립한국문학관은 법인 설립 3년차를 맞아 2024년 개관을 위한 시설적 기반과 내재적 준비를 꾸준히 다져 나가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문학의 역사적 가치와 현재적 정체성을 세계문학의 지평 속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그 의의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관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되며 온라인 사전 알림 신청은 문학관 홈페이지(http://nmkl.or.kr/)에서 가능하다.

 

행사 개요

행사명: 2회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문학, 경계와 접점>

일정: 2021812~814

참가방법: 홈페이지 및 링크로 접수

참가비: 없음

내용

- (작가대담1) ‘세계-소수자문학으로서 위안부서사

일시: 8.12.() 17:00~19:00, 사전녹화 송출

참여 작가: 김숨, 이창래, 소영현

- (학술대회) 경계와 접점: 글로컬 시대의 한국문학

일시: 8.13.() 13:00~17:30, 실시간 송출

- (작가대담2) 장르, 문학의 경계를 넘다

일시: 8.14.() 18:00-20:00, 실시간 송출

참여 작가: 남세오, 천선란, 송경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한국문학관

자료구축부 권철호 학예연구사(☎ 02-6203-4064) 또는 기획운영부 홍보 담당자 정경아(☎ 02-6203-406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국립한국문학관 사무국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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