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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식

국립한국문학관-목포문학관, 김우진 서거 100주년 기념 연계 행사 개최

  • 2026.09.01
  • 80
  • 국립한국문학관

교류협력부 정재희 행정원

1. 국립한국문학관-목포문학관, 김우진 서거 100주년 기념 연계 행사 개최

국립한국문학관은 목포문학관과 함께 지난 8월 29일, 김우진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8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 연계 행사 ‘김우진의 찬란한 문을 기억하다’를 개최했습니다. 

김우진의 문학과 삶을 조명하는 친필 원고 특별전에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김우진의 친필 원고 4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그의 작품세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학콘서트는 목포시립합창단의 ‘김우진의 찬란한 문을 노래로 다시 열다’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김우진의 시에서 착안해 새롭게 만든 창작곡 「청춘(靑春)」이 공연됐으며, 극단 예창작다함은 대표작 「난파」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학 뮤지컬 《난파-청춘 1926년》을 무대에 올렸습니다.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앞으로도 지역 문학관과 협력해 지역 문인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고, 지역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 국립한국문학관, 전남·광주 지역 문학관 관계자 교류 간담회 개최

국립한국문학관은 지난 8월 29일 목포문학관, 땅끝순례문학관, 어린왕자禪문학관, 시문학파기념관, 땅끝 인송문학관 토문재 문학관 관계자를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남광주 지역 문학관 관계자들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한국문학관과 지역 문학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학 자원과 문학인을 널리 알리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남·광주 지역 문학관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지역 문학관의 현장 의견을 향후 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 문학관과 함께 지역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문학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