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문학관 제3대 임헌영 관장 취임 1개월 기자 회견

국립한국문학관은 2월 9일, 제3대 임헌영 관장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 회견을 개최했습니다.
현장에는 19개 언론사가 참석해 국립한국문학관의 새로운 비전과 사업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임 관장은 "앞으로 문학은 역사와 철학, 정치와 경제, 과학까지 포괄해야 한다"며 "국립한국문학관은 새로운 시대의 부름에 따라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뒤이어 올해 전개할 문학 대중화 사업으로 '이달을 빛낸 문학인'(매달 대표적인 한국문학 작가 선정)과 '한국문학기행'(작가 또는 작품과 관련한 문학 여행 체험)을 소개했습니다.
소장 자료 12만 점을 검색할 수 있는 '한국문학자료관리시스템'을 공개하며 개관 후 운영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