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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식

5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 한용운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행사 현장

  • 2026.05.11
  • 198
  • 국립한국문학관

국립한국문학관은 5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으로 만해 한용운을 선정하고 

지난 5월 8일, 서울 아트코리아랩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개회사를 전하는 임헌영 관장 

 

행사를 시작하며 임헌영 관장은 만해 선사의 문학은 일반적인 문학의 개념을 뛰어 넘어

사회, 과학, 철학, 역사를 아우른다고 평했습니다. 

 

축사를 하는 혜관 스님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한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님의 침묵이 한국 현대문학사의 정신적 발원지라고 전했고
축사에 나선 혜관 스님은 ⟪님의 침묵⟫ 초간본을 수집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김춘식 동국대 문과대학장 

 

발표에 나선 김춘식 동국대 문과대학장은 한용운이 저술한 ⟪님의 침묵⟫과 ⟪조선불교유신론⟫, 불교잡지 ⟪유심⟫을 통해 

만해는 불교의 자비와 공생 사상으로 새로운 문학적 형식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유정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장유정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이 <군말>, <나룻배와 행인> 등 한용운 시에 직접 곡을 붙인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조성래 시인

김민식 시인

백목인 시인

 

행사에 참여한 조성래, 김민식, 백목인 시인은 한용운의 시들을 원문의 말을 살려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다음달에 이어지는 6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