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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식

K-컬처의 원천,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리다

  • 2026.06.09
  • 237
  • 국립한국문학관

K-컬처의 원천,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리다
- 투어링 K-아츠 사업 참여, 워싱턴‧LA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학 강의

 

자료구축부 서영인 부장

 

 

국립한국문학관은 지난 5월 18~22일 미국 워싱턴 문화원과 LA 문화원에서 한국문학 강좌 “K-컬처, 알수록 즐겁다” 강좌를 열었다. 이 강좌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투어링 K-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서영인 국립한국문학관 자료구축부 부장이 현지 미국인 및 교포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으며, 윤준영 기획운영부 주임행정원이 동행하여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했다. 

 

LA한국문화원 강의 후 단체 사진

 

강의는 “K-컬처의 원천인 한국문학의 전통”을 돌아보고, “현재 한국문학의 매력”을 소개하는 총 2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5월 18일과 19일은 워싱턴에서, 21일과 22일은 LA에서 한국문학에 관심 있는 현지의 청중들과 만났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강의에 언급한 도서의 국문판과 영문판을 전시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워싱턴에서는 총 80여명, LA에서는 총 50여명의 청중들이 참여하여 K-문학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참여자들은 미국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강의를 접할 기회가 없었음을 토로하며 열렬한 관심을 표했다.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 한국문학 강의

 

워싱턴한국문화원에 전시한 한국문학 관련 도서들

 

LA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 한국문학 강의

 

LA에서는 세종학당 학생들, 현지 디아스포라 작가(Rosa Kwon Easton, Lisa Lee)와의 대담 시간도 마련하였다. 해외 한국문학의 현황을 확인하고 교류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현지 디아스포라 작가들과 나눈 대담 시간

 

국립한국문학관은 앞으로도 K-컬처 붐을 한국문학의 가치 확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문학의 전통과 감동을 세계인에게 전하는 국립한국문학관의 역할이 더욱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