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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식

6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 - 대구문학관 ⟪100년의 숨결⟫ 전시 및 행사

  • 2026.06.23
  • 172
  • 국립한국문학관

국립한국문학관은 6월 26일 금요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에서 <이달을 빛낸 문학인>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근대 문학의 초석을 마련한 대구 출신의 이상화, 현진건, 이장희 이 세 문인을 재조명할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현진건의 소설 '고향', 
이장희의 '하일소경'은 모두 1926년에 발표됐다는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대구문학관에서는 올해로 발표와 발간 100주년을 맞이한 세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특별전 ⟪100년의 숨결⟫을 개최하고 작가와 작품을 조명하는 세미나도 함께 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백 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뜻깊은 문학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