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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식

국립한국문학관-대구문학관 협력 특별전 ⟪100년의 숨결⟫ 개막 현장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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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국문학관

한국 근대 문학을 이끈 대구 출신 작가죠. 이상화와 현진건, 이장희를 조명하는 특별전 《100년의 숨결》이 지난 6월 26일 대구문학관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립한국문학관과 대구문학관이 협력해 개최된 이번 전시에서는 세 작가들의 초판본과 육필 원고 등 귀중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전 개막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국립한국문학관장과 대구 경북 지역 문학관장들, 지역 문화계 인사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상화·현진건·이장희 작품의 현재성'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세 문인의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특별공연에서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세 문인의 작품을 가곡과 랩, 포크송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00년의 숨결》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