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문학관-대구문학관 협력 특별전 ⟪100년의 숨결⟫ 개막 현장
한국 근대 문학을 이끈 대구 출신 작가죠. 이상화와 현진건, 이장희를 조명하는 특별전 《100년의 숨결》이 지난 6월 26일 대구문학관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립한국문학관과 대구문학관이 협력해 개최된 이번 전시에서는 세 작가들의 초판본과 육필 원고 등 귀중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전 개막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국립한국문학관장과 대구 경북 지역 문학관장들, 지역 문화계 인사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상화·현진건·이장희 작품의 현재성'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세 문인의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특별공연에서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세 문인의 작품을 가곡과 랩, 포크송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00년의 숨결》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