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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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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綠樹(상록수)

  • 자료번호

    문10552
  • 저자명

    심훈(沈熏, 1901~1936) 저
  • 발행년도

    1936년
  • 크기(cm)

    세로19.4cm, 가로13.0cm
  • 개요

    국립한국문학관 소장 《상록수》는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한 초판본이다. 1935년 동아일보는 창간 15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하나로 장편소설을 공모, 「상록수」를 채택한다. 1935년 9월 10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127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연재를 마치고 작가는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출판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농촌 계몽운동에 참가했던 대원들이 돌아온 자리에서, ‘박동혁’과 ‘채영신’은 처음 만난다. 두 사람은 시골로 내려가기로 결정하면서 동지가 된다. ‘박동혁’은 고향인 한곡리로, ‘채영신’은 기독교청년연합회 농촌사업부 특파원 격으로 청석골로 간다. ‘청석학원’을 세워 헌신하던 ‘채영신’의 죽음 후 ‘박동혁’은 장례를 치르고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한다. 심훈은 영화, 연극, 언론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활동했지만, 가장 먼저 《상록수》의 작가로 기억되고 있다.
  • 키워드

    심훈, 상록수, 홍명희, 이상범, 한성도서주식회사

소개

[판권지 정보]

(저자) 沈熏 (발행처) 漢城圖書株式會社 (발행연도) 1936년(昭和 11년)

 

[목차]

碧初(홍명희), 「序」

1 雙頭鷲行進曲

2 一滴千金

3 起床喇叭

4 가슴속의 秘密

5 海棠花 필 때

6 第三의 故鄕

7 불개미와 같이

8 그리운 名節

9 반가운 손님

10 새로운 出發

11 離別

12 異域의 하늘

13 天使의 臨終

14 最後의 一人

 

[내용]

가을 학기가 되자 학생 계몽운동에 참가했던 대원들이 돌아온다. 기골이 장대한 고농 학생 ‘박동혁’과 처음으로 참가한 여자 대원 중 제일 좋은 성적을 나타낸 ‘채영신’이 만난다. 두 사람은 학교를 그만두고, 시골로 가기로 결정하고 동지가 된다. ‘박동혁’은 고향인 한곡리로, ‘채영신’은 기독교청년연합회 농촌사업부 특파원 자격으로 청석골로 간다. 낙성식 날 쓰러진 ‘채영신’은 맹장염 수술을 받는다. 이후 ‘채영신’이 죽자 ‘박동혁’은 전보를 받고 청석골로 달려 온다. ‘박동혁’은 산소에 올라 당신이 못다 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한 후 한곡리로 향한다.

 

[자료의 특성 및 가치]

속표지에는 “長篇小說 常綠樹 沈熏 作”, “京城 漢城圖書出版部 刊行”으로 표기되어 있다. 목차 다음 쪽에는 “表紙畵 李象範氏”, “題字 孫在馨氏”, “扉畵 李如星氏”, “한글 敎閱 李允宰氏”로 표기되어 있다. 《동아일보》 연재 당시 삽화를 맡았던 청전(靑田) 이상범이 표지 그림을 맡았고, 서문은 벽초 홍명희가 썼다.

1935년 동아일보는 창간 15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하나로 장편소설을 공모, 「상록수」를 채택한다. 1935년 9월 10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127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연재를 마치고 작가는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출판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농촌 계몽운동에 참가했던 대원들이 돌아온 자리에서, ‘박동혁’과 ‘채영신’은 처음 만난다. 두 사람은 시골로 내려가기로 결정하면서 동지가 된다. ‘박동혁’은 고향인 한곡리로, ‘채영신’은 기독교청년연합회 농촌사업부 특파원 격으로 청석골로 간다. ‘청석학원’을 세워 헌신하던 ‘채영신’의 죽음 후 ‘박동혁’은 장례를 치르고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한다. 심훈은 영화, 연극, 언론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활동했지만, 가장 먼저 《상록수》의 작가로 기억되고 있다.

 

[작가소개]

심훈(沈熏, 1901~1936): 1901년 경기도 시흥에서 출생했다. 1915년 경성 제1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한다. 1919년 3ㆍ1운동에 가담하여 투옥되고, 퇴학당한다. 1921년 항저우의 지강대학(之江大學)에 입학한다. 1926년 11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동아일보》에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한다. 1935년 9월 10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동아일보》에 「상록수」를 연재한다. 이후 신문 연재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고려영화사에 영화로 만들 예정이었으나, 현재 시나리오만 남아 있다.

 

[참고자료]

디지털안산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s://www.grandculture.net/ansan/toc/GC02502011,접속일: 2025.9.2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7067, 접속일: 2025.9.20.

「본보 창간십오주년기념 공모장편소설 심훈 작 상록수 청전 화」, 《동아일보》, 1935.8.30., 3면,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https://newslibrary.naver.com, 접속일: 2025.10.12.

송효정, 「상록수: 10월의 영화 Ⅱ」, 2020.10.16.,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https://www.kmdb.or.kr, 접속일: 2025.10.12.

권영민, 《한국 현대문학사》 1, 민음사, 2020.

근대문학100년 연구총서 편찬위원회, 《약전으로 읽는 문학사》 1, 소명출판, 2008.

심훈, 《상록수》, 현대문학, 2010.

전광용 외, 《한국현대소설사연구》, 민음사, 1987.

 

[해제자]

이은선(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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