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문학관 기본 운영 방향 전문가 토론회 개최
국립한국문학관 기본 운영 방향 전문가 토론회 개최
- 문학계 및 학계 인사들과 전시, 프로그램 운영, 자료 활용 등 논의
국립한국문학관(관장 문정희)은 12월 11일(목)《국립한국문학관 기본 운영 방향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봄, 개관을 앞둔 국립한국문학관의 기본 구상을 점검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주요 문학단체 대표, 국문학계와 박물관 분야 전문가와 함께 개관 전시·각종 프로그램 운영·자료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학관은 그간의 성과와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한다.
▲ 국립한국문학관 설립 취지와 기본 구상
‘문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체험하는 대표 문학기관’으로서의 역할 점검
(발표 - 정우영 국립한국문학관 초대 사무국장)
▲ 개관 전시 기본 계획
‘사람을 잇는 언어, 세상을 짓는 문학’ 개관전시 주제(안)
(발표 - 권철호 전시운영부장)
▲ 프로그램 운영 기본 계획
작가, 시민 참여 교육· 체험 프로그램, 문학관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발표 - 안재연 교류협력부장)
▲ 자료 수집 및 보존․활용 방안
현재까지 수집한 12만여 점의 문학 자료 활용과 수장고 운영 계획
(발표 - 서영인 자료구축부장)
국립한국문학관 문정희 관장은 “이번 토론회는 2027년 봄 개관을 앞두고 한국문학 진흥과 문화유산 계승이라는 문학관의 사명을 점검받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문학계와 학계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개관 준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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