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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한국문학관 중장기 발전 방안 발표회 개최

  • 2026.05.12
  • 360
  • 국립한국문학관

국립한국문학관, 중장기 발전 방안 발표회 개최
- 5월 15일, 중장기 운영 전략 발표 및 시민 의견 수렴의 장 열어

 

 

  국립한국문학관(관장 임헌영)은 오는 5월 15일(금)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트윈트리 타워 A동 6층 아트코리아랩 아고라에서 ‘2026 한국문학포럼: 국립한국문학관 중장기 발전 방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7년 개관 예정인 국립한국문학관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적 업무 추진 방향을 공개하고, 문학계 전문가 및 시민들의 목소리를 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발표회에서는 국립한국문학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4대 핵심 분야별 전략이 상세히 공개된다. △국립한국문학관 개관 운영 계획 △한국문학 유산 수집·보존·관리 △국가대표 문학관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문학대중화 프로그램, 연구 및 교류 등 각 분야의 세부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 시간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곽효환 시인(경남대학교 교수), 손정순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수(문화전문지 '쿨투라' 발행인), 이경자 소설가가 참석하여 국립한국문학관이 한국 문학의 중심 거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과제에 대해 제언한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중장기 운영 계획 최종안에 적극 녹여낼 방침이다.

 

  국립한국문학관(관장 임헌영)은 “이번 발표회는 국립한국문학관이 나아갈 길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며,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문학의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문학관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관련 주요 소식은 국립한국문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